'퍼스널 브랜딩'이 필요한 '비즈니스맨'을 위한
출판 컨설팅
평범한 사람도 1년 남짓한 기간에 3개의 정규도서 저자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기존의 출판 방법을 완전히 뒤바꾸어 버린
'린 퍼블리싱(Lean Publishing)' 프로세스를 활용했기 때문입니다.
'린 퍼블리싱(Lean Publishing)' 은
기존의 출판 프로세스에서 불필요한 방식을 모두 제거하고,
작가가 되는데 꼭 필요한 내용들만 압축해놓은 비즈니스맨을 위한 출판방법입니다.
린 퍼블리싱(Lean Publishing)은
소설이나 시집과 같은 문학작품 출간을 위한 서비스가 아닙니다.
작가님의 귀한 순수 문학작품을 준비하시기에는 저희 서비스는 철저하게,
‘퍼스널 브랜딩’이 필요하신 ‘비즈니스맨’을 위한 컨설팅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다른 선택지를 고려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1년에 출판되는 도서의 수 약 7만권
기획출간, 자비출간, 그리고 전자책 출간까지 합하면 매월 1만건이 넘는 콘텐츠가 쏟아져 나옵니다. 어떤 저자들의 경우에는 운이 좋게 첫 작품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어 셀럽으로 등극하는 경우도 있으나 1%도 안되는 낮은 확률입니다.
여러권의 도서를 출간 하고도 퍼스널 브랜딩에 어려움을 겪는 저자분들이 있고, 비공인 도서에 해당하는 전자책을 출간하고도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 사례도 있습니다.
이 둘은 ‘퍼스널 브랜딩’을 사전에 어떻게 인지하고 있느냐에 따라 그 차이가 극명하게 갈라지게 됩니다.
출판하는데, 왜?
1,000-2,000만원이나 들어야 하나요?
자비출판으로 직접 출판하는 경우에는 많게는 수천만원까지 소요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기획출판과 자비출판, 그리고 POD 출판 등의 업계의 구조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소재에 따라 기획출판으로 준비해야 할 분들,
자비출판으로 가야 할 분, 그리고 POD 출간으로 가야 할 분들이 나뉘어지게 됩니다.
기획출판
자비출판
POD출간
출판과 콘텐츠의 본질에 대해 이해를 한다면?
어떤 콘텐츠를 활용 하더라도 비즈니스의 성공을 이룰 수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책출간을 통해 비즈니스에 필요한
'퍼스널 브랜딩'을 이룰 수 있는 코칭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1. 출간을 하고자 하는 소재 진단
우선 소재에 따라서 기획출판, 자비출판, POD 출판 등 어떤 소재가 적합한지 비즈니스의 관점에서 코칭해드립니다.
- 2. 기획출판을 시도 할 수 있는 책쓰기 코칭
보유하고 있는 출판사 400개를 활용하여 가장 매력적인 출판 기획서를 작성 할 수 있도록 코칭을 진행합니다.
해당 코칭에서는 1% 저자 분들이 통과 할 수 있다는 기획출판을 가장 쉽게 시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 3. 4개월만에 저자가 될 수 있는 POD 출판 코칭
기획출판이 안되었다고 하더라도 다른방법으로도 충분히 저자가 되실 수 있습니다.
자비출판과 POD 출판을 통해서도 충분히 비즈니스를 성장 시킬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 4. 개인 브랜딩에 필요한 비즈니스 코칭
출판을 완료했다는 것은 비즈니스를 함에 있어서 저자라는 ‘상징자산’ 하나를 얻게된 것과 같습니다.
책이 큰 흐름을 만들 수 있을 정도로 많은 판매가 이루어졌다면 책 하나만으로도 비즈니스를 성장 시킬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경우에는 ‘상징자산’과 ‘신뢰자산’이 더해져야 비즈니스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도서를 통해서 ‘퍼스널 브랜딩’ 효과를 만들 수 있는 기초 원리를 알려 드립니다.
출판을 시도하는 분들의 가장 큰 문제는?
'시장조사'와 '기획'에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는 것입니다.
퍼스널 브랜딩에 필요한 전문도서를 기획하는 것은 의외로 단순합니다.
이미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분야와 영역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오랜시간 기획하는 것보다,
가장 빠르게 출간기획서를 작성하여 출판사의 반응을 보고 이룰 수정 보완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린 퍼블리싱>은 논문이나 문학작품을 만드는 프로젝트가 아닙니다.
지금 당장 비즈니스에 필요한 ‘퍼스널 브랜딩’을 만들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출판방법을 지향하기 때문에,
현재 갖고 있는 전문성을 기반으로 가장 빠른 출판방법을 제안드립니다.
오랜시간 고민하기 전에 기획출간에서 선택받았던 출판기획서 양식을 활용하여,
빠르게 출판기획서를 만들어서 투고부터 하는 것이 좋습니다.
린 퍼블리싱을 활용하시면?
누구나 저자가 될 수 있습니다.
자비출판을 활용하시더라도 결국 원고는 스스로 작성해야 합니다.
출판의 원리를 알고 원고를 쓴다는 것은 ‘콘텐츠’를 이해하고 ‘퍼스널 브랜딩’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저자가 되는 첫 걸음을 <린 퍼블리싱>으로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꼭 유명인이나 대단한 성공을 이루신 분들이 아니어도 누구나 저자가 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출간하고자 하는 책에 대해 명확하게 설명 할 수 있어야 하고,
적어도 책에 들어가는 원고 200페이지 이상을 쓸 수 있는 최소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린 퍼블리싱>은 성공적인 비즈니스가 절실하신,
사업가를 위한 최적의 퍼스널 브랜딩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아래에 해당하는 사업가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가장 빠른 출간을 원하는 사업가분들
자신의 비즈니스와 연관되어 있는 전문도서를 가장 빠른 시간에 출간하고 싶으신 사업가 분들이라면, <린 퍼블리싱>은 도서출간을 통해서 비즈니스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오랜기간 출판사에 원고투고를 했으나
기획출판으로 이루어지지 못한 저자분들
처음부터 기획출간을 할 수 있는 소재와 자비출판을 이루어야 하는 소재들은 이미 정해져있습니다.
아래의 글을 참고하시어 내가 기획출판을 할 수 있는 소재인지? 아니면 자비출판을 해야 하는 소재인지 판단해보시기 바랍니다.
당신이 저자가 되지 못하는 진짜 이유는?
뒤돌아 생각해보면 작가가 되는 방법은 나름대로의 규칙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출판의 경험이 있는 ‘멘토’나 ‘코치’의 도움을 받게 된다면
작가가 되는 것을 조금 더 쉽게 이룰수도 있습니다.
다만, 작가가 되고자 하는 마음이 절실한 이들에 해당합니다.
그동안 <책커톤> 프로젝트를 진행해오면서 하면서 작가가 되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았지만,
그 중에서 실제로 출간이 이루어졌던 경우는 손에 꼽을 정도였습니다.
즉, 작가가 되기 위해서는 작가가 되고자 하는 마음가짐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 마음가짐은 바로 ‘간절함’ 입니다.
제가 빠른 시기에 저자가 될 수 있는 이유도 ‘간절함’과 ‘절실함’ 때문이었습니다.
린 퍼블리싱 절차 안내
- 기획출판이 진행되는 프로세스
1단계
전자책 구독
2단계
1:1 유료코칭
(대면, 비대면)
3단계
출간기획서 작성
4단계
출판사 투고
5단계
출판사 계약
(기획출판)
- 자비출판 진행 프로세스 (기획출판 진행 불가시)
1단계
1:1 유료코칭
(대면, 비대면)
2단계
자비출판
기획수립
3단계
자비출판 계약
4단계
원고작성
5단계
도서출간
(POD출간)